배역이랑 다르게 소심하고 세상이 녹록지 않은 아싸미 있음
30대 남성 대만쪽 배우
데뷔 작품 - 오셀로(광대)
맥베스 연기가 담긴 짤막한 과거 영상이 알고리즘 덕에 화제가 된 배우다. 연극계에서는 조금 알아주는 정도고 처음 요람 출연 소식에선 논란이 많았다. 사생활 노출도 없다시피 하며 SNS를 만들어 두긴 했으나 활동은 없다. 팬들과 선을 지키고 팬 서비스가 야박하다는 말이 있으며 인터뷰에서도 별다른 코멘트가 없어 컷편집이 많이 들어갔다. 남긴 필모는 많으나 오디오 녹화는 처음이라 톤 보정에 신경 썼다는 인터뷰 한 줄.
츠바키 배우와는 실제로 친분이 있으며 한때 대학 동기로 같이 연극으로 호흡을 맡은 전적이 있다.